〈경기도교육청〉 ◇3급 전보 ▲행정국장 선계훈 ◇4급 승진 ▲경기도립과천도서관 기획정보부장 허정 ◇4급 전보 ▲북부청사 교육2국 평생교육과장 김희중 ▲〃 운영지원과장 신석금 ▲〃 마을교육공동체기획단장 유기만 ▲기획조정실 재무담당관 오문순 ▲행정국 학교지원과장 이상택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담당관 최기봉 ▲행정국 복지법무과장 최승범 ▲〃 시설과장 전연익 ▲〃 교육급식과장 이경익
인하대학교는 제14대 총장에 최순자(사진) 교수를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최 총장은 인하대 개교 역사상 최초의 여성 총장이며, 인하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두번째 모교출신 총장이다. 그는 강직한 성품의 소유자로 알려져, 복잡하게 얽혀있는 학교 내외문제를 해결할 적임자로 기대되고 있다. 또 1987년부터 인하대 교수로 재직하며 논문 및 저서와 특허 등록 등의 탁월한 연구업적은 물론 과학분야에서 우수한 기량을 보였다. 최 총장은 “학교가 글로벌프론티어 인재육성의 명문으로 발전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인천=윤용해기자 youn@
평택시는 24일 올해 7월 열리는 ‘2015 세계 태권도 한마당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장 집무실에서 국기원과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만순 국기원장, 오현득 부원장등 국기원 관계자들과 공재광 평택시장, 김인식 평택시의회 의장, 이해영 생활체육회장 등 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날 오는 7월 열리는 2015 세계태권도 한마당 대회가 세계 태권도인들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공재광 시장은 “이번 대회가 평택에서 개최되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대한민국의 국기인 태권도를 통해 태권도인 들이 하나가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만순 국기원장은 “대한민국의 신성장 경제 신도시 평택에서 세계 태권도 한마당 대회가 열린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대회 개최를 통해 평택이 한단계 더 발전하고 시민들의 생활 속에 태권도가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2015 세계 태권도
최근 오산시무한돌봄센터가 골절로 입원 중인 홀몸노인에 대해 각종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여 병환을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해 화제다. 지원을 받은 가정은 오산동에 거주하고 있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이자 지체장애인인 70대 홀몸어르신으로, 집에 바퀴벌레가 많고 위생상태가 나빠지면서 이웃 주민의 지원 요청으로 알게 됐다. 더욱이 지원대상자는 지난달 길에서 넘어져 복합골절로 수술한 뒤 입원 치료 중이었다. 이에 오산시 무한돌봄센터는 관련 기관·단체와 연계한 긴급 복지 지원 체계를 통해 홀몸 어르신에게 각종 인적·물적 자원을 제공했다. 또 국민기초생활보장법 등 관련 법규에 따라 생계·주거·의료 급여를 비롯해 장애수당, 기초연금, 월동난방비, 긴급복지(의료비), 도시락 배달 등을 지원했다. 아울러 오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장롱·침대매트리스·의류 등 중고 물품을 후원했고, 오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병오)은 이동빨래방서비스를 통해 의류 수거·세탁 지원을 했다. 이밖에도 오산시자원봉사센터의 크린코리아 봉사단은 심각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집 청소, 도배&midd
수원지법은 24일 경기도문화의전당 내 꿈꾸는컨벤션센터에서 관내 중·고생 200여 명과 학부모, 성낙송 법원장을 비롯한 법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참여법정 참여인단 선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참여법정은 청소년이 스스로 소년사건의 재판에 관여하는 일종의 참여재판 제도로, 경미한 비행을 저지른 소년에 대해 또래의 청소년들로 구성된 청소년참여인단이 사건을 심리한 후 적합한 부과과제를 선정, 판사에게 건의하면 판사가 선정된 부과과제의 이행을 명하고 성실히 이행했을 경우 심리불개시 결정을 하는 제도다. 특히 지난 2012년부터 도입한 수원지법은 지난해에는 총 30건의 소년보호 사건에 대하여 청소년참여법정을 실시했으며 이 중 21건은 심리불개시 결정을 7건은 취소 결정이 내려졌고 나머지 2건은 부과과제 이행 중이다. 이날 성 법원장은 “참여인단에 선정된 학생들은 심판자가 아니라 한 순간 실수로 잘못을 저지른 친구들이 교화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조력자라는 마음으로 청소년 참여법정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선정식에 앞서 선정서 및 기념품 등 증정식, 참여인단의 선서, 소년재판 및 청소년참여법정 설명, 청소년참여법정 모의재판 동영상 시청 등의 프
군포경찰서와 군포제일교회가 최근 관내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을 위해 전국 최초로 교회와 함께 탈북민 전 가정을 찾아가는 ‘사랑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사랑 나눔 행사는 군포제일교회를 방문하게 된 군포경찰서 오문교 서장이 권태진 목사로부터 교회의 불우이웃 돕기 활동을 한다는 말을 전해듣고 권 목사에게 관내 탈북민의 어려운 정착생활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뤄졌다. 이들은 특히 지난 설 명절 연휴 전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북한에 가족을 두고 떠나와 명절을 외롭게 보내고 있는 탈북민 전 가정을 대상으로 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떡과 선물세트, 책 등 800여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 가운데 권태진 목사는 탈북민이 살고 있는 한 아파트를 방문했다가 “요양보호사가 되어 힘없고 어려운 어르신을 보살피고 싶다”는 말을 듣고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학원비 42만원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동두천시청은 24일 대한적십자사 동부혈액원과 함께 전 직원을 대상으로 헌혈행사를 진행하며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헌혈행사는 혈액사용량은 증가하고 있는 반면 헌혈 인구는 해마다 감소해 혈액부족 현상에 따른 안정적인 수급에 기여하고,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전해주는 것은 물론, 이웃에게 생명을 나눠주는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여건이 허락되는 한 전 직원들이 헌혈에 적극 동참하여 혈액수급 안정화와 혈액이 필요한 주위 이웃들에게 새 생명을 나눠줄 수 있도록 돕길 바란다”고 참여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직원들이 지속적으로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혈액원과의 연결 통로를 열어놓고 혈액 자급자족 가능 사회로 나아가는 데 일조할 것”이라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수원보훈지청과 수원문인협회는 24일 수원보훈지청 대회의실에서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한 나라사랑교육 등 프로그램 실천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한 각종 행사 상호협력 ▲생활이 어려운 보훈가족을 위한 위문 및 자원봉사 ▲기타 관심사항에 대한 상호 협력을 함께 해 나가기로 했다. 이재익 수원보훈지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다양한 매체 특히, 시와 수필 등과 같은 문학을 통한 나라사랑 교육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병두 수원문인협회장도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적극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장선·이상훈기자 kjs76@
양주시 서정대 자동차학과 김기주(사진) 교수팀이 제설 효율 향상을 위한 센서 제어형 고강도 전동식 제설기의 개발에 성공해 산업계에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개발에 성공한 제설기는 간단한 구조로 제설삽의 높이 및 각도를 조정하고, 제설삽을 제어하기 위한 부품을 최소화하여 제작비용 절감을 꾀한 것은 물론, 차량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설계한 센서(Sensor) 제어형 경량 고강도방식으로 개발됐다. 개발에 성공한 서정대 김기주 교수팀은 차량에 용이하게 설치하여 제설작업에 사용 가능하고, 모터 와이어에 의한 작동으로 도로의 면에 따라 경사 지면과의 밀착이 매우 원활하지만 돌출 얼음 등에 의해 와이어가 끊어지지 않도록 보빈(Bobin)을 개발하여 특허 등록 후 제설기에 적용 가능하도록 국산화했다. 김기주 교수는 “이번에 개발된 제설기는 설계 기법을 도입하여 기존 철강재료로 이루어진 제설기 무게를 복합재료 등으로 대체하여 10% 이상 경량화 시켰다”며 “제설기 무게 측면에서도 매우 우수한 성능을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설기 연구사업에는 중소기업청 산학연협력기술개발사업(협약 No : C0138051)의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김기주 교수팀과 경기도 소재 기업인 ㈜
광주시와 광주문화원은 지난 21일 초월읍 대쌍령리에 위치한 정충묘에서 ‘정충묘 제향’을 거행하고 병자호란에서 희생된 조상들의 넋을 위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제향에는 노철래 국회의원, 조억동 시장, 박기준 광주문화원장, 유관기관단체장, 유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는 안동영장 선세강 장군의 후손 20여 명이 제향에 참석해 후손들이 정성을 더한 뜻 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에서 초헌관은 조억동 시장이 맡아 제를 올렸으며, 아헌관은 노철래 국회의원, 종헌관은 박기준 문화원장이 각각 맡아 제를 올렸다. 한편, 정충묘는 병자호란 당시 남한산성에 포위된 인조대왕을 구출하고자 출병한 전투에서 전사한 경상좌도 병마절도사 허완 장군을 비롯해 경상우도 병마절도사 민영 장군, 안동영장 선세강 장군, 죽주산성 성주 이의배 장군 등 네 명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