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효문화원이 학생들의 효행실천 저변 확대와 이웃에 대한 나눔활동 실천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수원효문화원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수원지역 초등학교와 중학교 졸업식을 맞아 효행실천에 모범을 보이고 있는 매산초, 인계초, 상률초, 명인초, 곡반초, 탑동초, 영일초, 정천중 8개 초·중학교 졸업생 중 효행실천 모범학생을 선발해 ‘효행실천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 경기불교문화원과 함께 13일과 16일 두번에 걸쳐 지역 홀몸노인과 저소득층에 전해 줄 떡국떡 250박스(150만원 상당)를 매교동과 고등동, 세류3동 등 3개 동사무소에 기탁했다. 한편, 효문화원은 오는 4월부터 수원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효행교육’을 시행, 학생들의 효성과 인성을 일깨우는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김장선기자 kjs76@
안양동안경찰서는 최근 2층 소회의실에서 경찰서장, 각 과장, 지구대(파출소)장, 계·팀장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업무성과 향상을 위한 ‘치안성과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 안양동안서는 각 기능별로 지난해 업무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회를 갖는 한편, 고객만족 향상을 위한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모색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1·1·2로 공감 받는 스마트한 안양동안경찰’ 슬로건의 맞는 치안 정책 수립과 활동으로 시민에게 책임을 다하는 경찰상을 정립하기 위해 중지(衆智)를 모으는 보고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강언식 서장은 “치안성과에 대해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분석을 하여 향후 업무를 효과적으로 추진해줄 것”과 “어느 도시보다도 안전하고 편안한 안양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제18대 경기도새마을회 회장에 이도형(73·사진) 회장이 유임됐다. 경기도새마을회는 지난 13일 2015년 정기총회를 개최, 이 같이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회장은 이 자리에서 “경기도새마을운동은 세월호 참사 봉사 등 지역에 어려움이 있거나 큰 일이 있을 때마다 묵묵히 지역발전을 위해 역할을 해왔다”며 “새 임기동안 행정과의 유대관계 등을 통해 새마을운동의 위상을 높이고, 재정자립에 힘써 경기도새마을운동이 자립의 기틀을 튼튼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당선소감을 말했다. 이 회장은 창진운수 대표와 경기도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수원시 의원과 경기도 의원을 역임했고 대통령 산업포장, 새마을훈장 협동장 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양규원기자 ykw@
민병구(57·사진) 수원시 일자리창출과장이 환경국장에 승진 임용됐다. 민병구 환경국장 내정자는 수원농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80년 공직에 입문해 2001년 사무관으로 승진된 이후 매탄1동장, 권선1동장, 장안구 종합민원과장, 상수도사업소 맑은물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1993년 내무행정발전유공 내무부장관 표창 및 2000년 생활체육진흥유공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으며 업무 추진력과 함께 기획력과 조직 통솔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정재훈기자 jjh2@
동두천시 보산동 주민센터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유관단체에서 지원한 백미 10㎏ 210포를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소외계층 210세대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계속되는 경기 침체 속에서도 설 명절 어려운 이웃돕기를 위해 주민자치위원회 등 11개 유관단체와 개인 후원자들이 참여해 모은 것이다. 보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관내 유관 단체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모은 성품으로 관내의 어려운 이웃을 돕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설날 특별 방범순찰 중이던 지구대 경찰관이 여자의 비명소리를 듣고 달려가 강도범을 검거해 동료 경찰관들과 주민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강도범을 검거한 경찰관들은 군포경찰서 산본지구대 근무하고 있는 김재범(36)·지백승(35) 경사, 김기용(30)·서상혁(31) 경장이다. 이들 경찰관들은 15일 새벽 1시15분쯤 산본동 중국인거리를 순찰하던 중 호프집에서 여자가 뛰어나오며 “강도야” 하고 소리를 지르는 것을 보고 도망가던 범인 김모(54)씨를 검거했다. 특히 이날 범인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서 경장은 추격 중 신발이 벗겨진 와중에도 약 200m를 맨발로 추격하여 범인을 검거하는 끈기를 발휘했다는 후문에 동료 경찰관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동두천 드림파워㈜는 지난 12일 민족 대명절인 설날을 맞아 발전소 인근 지역에 쌀과 과일 등의 사랑의 이웃돕기 성품을 전달했다. 특히 드림파워는 이날 소외계층들에게 따뜻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동두천시에 쌀 200포, 불현동에 쌀 50포를 기탁하고, 발전소 주변 지역 인근 마을의 어르신들에게 과일 등의 후원물품을 전했다. 드림파워 임재윤 대표이사는 “전달된 쌀이 지역의 소외된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곳을 찾아 사랑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파워㈜는 이번 명절맞이 후원행사 이외에도 사랑의 연탄배달, 환경정화활동, 보육시설 방문봉사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매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하남시적십자봉사회원들이 최근 풍산동 소재 적십자 조리실에서 만두를 빚고 사골국을 직접 조리하는 등 음식을 직접 만들어 차상위계층 청소년 등 130세대에 전달했다. 이날 적십자 회원, 각 봉사단체 회장 등 80여명은 3일 동안 만두, 사골국, 떡국 떡, 불고기, 물김치 등을 직접 만들었다. 적십자회원들이 정성들여 만든 음식은 하남시를 통해 각 동사무소 사회복지사들의 협조를 받아 설 전에 전달된다.이와 함께 이날 적십자봉사협의회는 가나안신협에서 지원한 쌀 10㎏ 100포대와 적십자 본부에서 지원한 참치 150세트도 함께 전달했다. /하남=이동현기자 leedh@
광명시 식품제조·가공업협회는 지난 13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다문화가족에게 사랑의 물품 후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족 50가구를 대상으로 협회 회원들이 자체 생산한 세제, 반찬, 떡, 생닭, 들기름, 두부 등 시중가 1천2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전달했다. 광명시 식품제조가공업협회는 관내 26개 식품제조가공업체가 모여 만든 조직으로, 2011년부터 해마다 설과 추석 2회에 걸쳐 다문화가족에게 상당 물품을 후원하고 있다. 김봉철(광동화학 대표) 회장은 “경기 불황으로 인한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협회는 나눔 행사를 통해 다문화가족이 타지에서 맞는 명절을 보다 따뜻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했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성남시〉 ▲가족여성과 여성정책팀장 이동학 ▲교육청소년과 성남형교육팀장 유미열 ▲〃 학교급식팀장 김연희 ▲차량등록사업소 등록팀장 이청우 〈파주시〉 ◇4급 ▲맑은물환경사업단장 이규홍 ▲환경정책국장 윤병관 ▲의회사무국장 이수용 ◇5급 ▲기획예산관 황수진 ▲회계과장 정홍교 ▲기업지원과장 이기상 ▲사회복지과장 김순태 ▲문화관광과장 박찬규 ▲위생과장 직무대리 유미경 ▲대중교통과장 직무대리 이동림 ▲상수도과장 직무대리 김찬호 ▲월롱면장 직무대리 황인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