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동·서양 음악·악기 ‘한자리에’
음악교육프로그램은 저학년(1, 2학년)을 대상으로 한 ‘내 노래를 만들어요!’와 고학년(3~6학년)을 위한 ‘소리의 비밀을 찾아!’이다. 두 프로그램 모두 8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내 노래...’는 음악 기본 지식을 습득하고 직접 노래를 창작해보는 코스로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을 초청해 다양한 음악세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소리의...’에서는 동·서양 악기를 소개하고 세계 음악의 역사와 감상법 등을 알려준다. 특히 각 악기 파트별로 실연 연주자를 초청해 다른 음악 교육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우리음악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국악 교육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6~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우리할머니가 어렸을 적에’는 전래동요를 배우며 전통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 목요일에 열린다. 초등학교 전학년이 참여할 수 있는 국악 프로그램으로는 매주 목, 금요일에 진행되는 ‘얼씨구나, 국악놀이!-토끼야 토끼야 뭐하니’가 있다.
MOVIE 영화 촬영지 방문 ‘오늘은 내가 주연’
고양문화재단은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문화예술교육 강좌를 마련한다. 음악과 영화, 연극, 미술 등 문화예술 각 장르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문화와 교육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알찬 겨울방학 만들기에 도전해보자
ART 열정… 광기… ‘발칙한 예술’
미술 교육프로그램은 현재 덕수궁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장 뒤뷔페 : 우를루프의 정원’ 전시를 연계해 꾸민다.
프랑스 화가인 장 뒤뷔페는 어린이미술, 정신병자들의 창작작품을 연구하여 기존의 이성과 논리를 중요시하던 풍토를 비판하면서 인간의 본능, 열정, 광기. 직관, 감각 등에 비중을 두고 원초적 예술의 세계를 추구했던 작가.
프로그램 참여자는 덕수궁미술관에서 실제 작품을 감상하고 작가의 작품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다.
단순암기가 아니라 작가의 창작품을 보고 재료선택부터 표현방식 등을 고민하며 입체적 미술 교육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PLAY 놀이통해 연극 ‘매력속으로’
‘하얀 겨울, 떠나자 어울림 영상캠프-초등학생 영상제작캠프’는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유명한 남양주종합촬영소에서 밤을 지새며 다양한 활동을 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캠프는 초등학생 방학기간인 1월 한달동안 1(18~20일), 2차(25~27일)로 구분돼 2번 실시한다. 부모님을 떠나 또래 친구들과 문화적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특별함이 눈길을 끈다. 프로그램은 황보성진 안양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영화학 전임 강사가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강좌일정 및 신청은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gy.or.kr) 또는 전화(031-960-9682, 9698)로 하면된다. 수강료는 강좌당 5만원~13만원.
/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