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2월2일 가평군 제22대 부군수로 취임한 도윤호(55) 부군수가 취임 1년6개월을 맞고 있다.
도 부군수는 행자부에서 쌓은 다양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전국자치단체의 우수사례를 접목시키고 1담당 1혁신과제를 발굴해나가는 등 공직사회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그는 1년6개월의 재임기간 동안 군수권한대행을 두번씩이나 맡아 과오없이 성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항상 공직자들에게 ‘남의 단점을 들추어내는 것 보다는 장점을 높이 평가할 줄 아는 공직자가 되어 줄 것’을 강조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각종 민원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을 이해 설득하며 주민의 편에서 일을 처리함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그는 민원인의 애로사항을 항시 메모해 두었다가 현장을 담당자와 직접 방문해 해결토록 노력하고 있다.
흔들림없는 군정을 위해 각 부서별로 현안사항들을 빠짐없이 점검하고 고객중심의 행정시스템을 구축하는데 힘쓰고 있다.
또한 가평군이 안고 있는 각종 규제문제를 심도있게 해결코져 수시로 중앙부처를 방문해 부가가치 창출이 현실로 다가오도록 모든 역량과 정열을 쏟고 있다.
아울러 주1회씩 부군수 주재 회의를 소집해 ‘주민을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가 보다 주민 편에 서서 어떻게 도와주어야 하는가’라는 명제를 제시하며 노력하는 공직자가 될 것을 주지시키고 있다. 거기에 부서별 과제발표도 점검하는 등 그의 타고난 꼼꼼함을 주입시키고 있다.
특히 실·과·소 담당자들이 결제서류 제시전 직원들과 담소를 자청, 문제해결을 위해 논의하는 모습이 자상한 형님같아 보였다는 뒷얘기가 공직내부에서 희자되고 있다.
“윗분의 눈치나 보며 할 말을 못하고 자리에 연연하기보다는 가평군 발전을 위해 내 모든 역량을 발휘해 수도권에 인접한 지리적 잇점을 최대한 살려 아파트나 자연친화적인 전원주택개발에 힘쓰며 스쳐 지나가는 가평이 아니라 머물다가는 가평이 되도록 만들겠다”는 그의 의지에서 시대가 요구하는 부단체장의 면모를 엿볼 수 있어 가평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다행스럽다.
모쪼록 초심을 잃지말고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민본주의(民本主義)와 여민동락(與民同樂)을 온전히 실천해 새 가평건설을 앞당기는 견인차가 돼 주길 도윤호 부군수에게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