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월)

  • 흐림동두천 2.7℃
  • 흐림강릉 3.4℃
  • 서울 4.4℃
  • 대전 5.4℃
  • 대구 7.0℃
  • 울산 7.4℃
  • 광주 6.5℃
  • 부산 7.8℃
  • 흐림고창 7.0℃
  • 제주 11.3℃
  • 흐림강화 3.1℃
  • 흐림보은 5.5℃
  • 흐림금산 5.5℃
  • 흐림강진군 7.2℃
  • 흐림경주시 7.9℃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기자수첩]아시아 최대 아울렛 건립 이천 경제활성화 기대

 

이천과 인접한 여주에 신세계 첼시 아울렛 매장이 수도권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이천지역에 아시아 최대의 아울렛매장이 들어설 것으로 보여 온천, 도자기 쌀과 함께 새로운 명물로 자리잡는 것은 물론 이천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는 분위가 팽배하다.

지난 2005년부터 호법면과 마장면 일대에 패션물류잔지를 추진중이던 한국패션 물류유통(주)의 건립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지역일부단체들의 반대가 심해 제대로 사업진척을 보지 못하던 물류단지는 인근 신세계 첼시의 성공적인 개장을 놓고 시민들의 호응이 일어나고 있어 사업이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만약 이천에 아시아 최대의 아울렛매장이 들어 선다면 경제적 효과가 엄청날 것으로 예상돼 침체된 이천에 다시금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다. 현재 여주 매장보다 약 3배크기(99만㎡)의 넓은 면적에 들어설 매장은 쇼핑은 물론 위락시설을 함께 갖춘 종합레져타운으로 가족과 함께 쇼핑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선진국형 매장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이천은 하이닉스 문제로 시 전체가 가라앉은 분위기에서 가까스로 살아 움직였는데 다시 특전사 이전 문제로 인해 시민들은 정부에 대해 많은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그러나 무엇보다 이천이 살아나기 위해선 경제 활성화가 우선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이천 시민들은 다시 한 번 경제적 측면을 고려 해 아울렛매장의 유치를 강력하게 바라고 있다.

만약 이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 된다면 쌀의 고장, 도자기의 고장, 그리고 온천의 고장이라는 닉네임과 함께 쇼핑과 휴식의 명소라는 또 다른 이름으로 널이 이름을 알릴 수 있기 때문에 이천 시민들은 다시 한번 합심해 이 사업이 추진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 정부가 수정법 등의 이유로 반대를 하면 어떻하나 우려도 하지만 설마 하이닉스 문제로 인해 엄청난 피해를 본 이천을 또 다시 외면하는 일을 정부는 결코 하지 않을 것이라고 시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