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네티즌의 절반 이상이 오는 24일(한국시간) 개최될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디 아워스」의 니콜 키드먼이 여우주연상을 차지할 것이라고 점쳤다.
종합영화채널 OCN의 인터넷 홈페이지가 8∼17일 씨네21, 필름2.0, 네이버, 무비스트, 엔키노 등 주요 영화관련 인터넷 사이트와 함께 이용자 3만3천400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니콜 키드먼은 이용자의 55%에 해당하는 1만7천568명으로부터 클릭을 받았다.
「시카고」의 르네 젤위거는 25%의 득표율에 그쳤고 「파 프롬 헤븐」의 줄리안 무어(9%), 「언페이스풀」의 다이안 레인(9%), 「프리다」의 셀마 헤이엑(3%)은 수상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예상됐다.
남우주연상을 놓고 각축을 벌일 후보 가운데서는 「어바웃 슈미트」의 잭 니컬슨(40%)이 첫손에 꼽혔고 「갱스 오브 뉴욕」의 대니얼 데이 루이스(32%), 「피아니스트」의 애드리언 브로디(14%), 「어댑테이션」의 니컬러스 케이지(8%), 「콰이어트 아메리칸」의 마이클 케인(7%)이 뒤를 이었다.
작품상 후보에 대한 수상 예측은 「시카고」 23%, 「갱스 오브 뉴욕」 19%, 「피아니스트」 19%, 「반지의 제왕2」 18%, 「디 아워스」 17% 등으로 고르게 분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