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전 개전을 알린 방송3사의 뉴스특보 시청률이 직전 시간대에 비해 배 가까이 급등, 이라크전에 대한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21일 시청률조사기관인 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바그다드 공습을 계기로 전날 오전 11시40분께 일제히 시작된 방송3사 뉴스특보의 오후 4시까지의 시청률이 KBS 1TV 5.9%, MBC 4.4%, SBS 3.2% 등으로 총 13.5%를 기록했다.
닐슨미디어리서치 관계자는 "평소 이시간대에는 정규방송이 없어 동시간대 시청률을 비교할 수 없지만 뉴스특보 직전 시간대 방송3사 시청률(7.3%)과 비교하면 배 가까이 급등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날 방송3사 저녁종합뉴스 시청률도 KBS 1TV 「9시뉴스」 23.0%, MBC 「뉴스데스크」20.4%, SBS 「8시뉴스」 8.4% 등으로 51.8%를 기록하며 이전 4주간의 평균치 45.3%에 비해 6.5%포인트나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