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 을 선거구에 제18대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한 (주)새천년인천환경 성관실(61) 대표이사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대통합민주신당 제18대 총선 공천신청 접수 마감일인 23일 성 예비후보는 “대선 이후의 정치 현실, 가족과 지인들의 강력한 출마 반대를 받아들여 앞으로는 사업과 학업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총선을 통해 생산적인 의회정치와 국민통합의 정치를 일궈 한국정치에 새바람을 불어 넣고 싶었다”는 아쉬움을 털어놓기도 했다.
앞서 성 후보는 “오랜 공직생활을 토대로 한 행정력과 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얻은 희생정신을 바탕으로 낙후된 남구의 경제를 살리고, 남구의 숙원사업인 46개 재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낙후된 남구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남구가 가장 잘살고, 편안하고,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모든 힘을 발휘, 구민들을 위한 정치를 펼치겠다”며 총선 출마의사를 밝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