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전깃불이 1887년 오늘, 처음 켜졌다. 장소는 경복궁 건청궁!
향원정의 못물을 막고 발전기를 설치해 전력을 생산했다.
전깃불은 고장이 잦고 고치는 데 드는 비용이 커 ‘건달불’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우리나라는 11년 뒤인 1898년 말 한성전기회사를 설립해 동대문에 75kW 직류발전기를 설치했다. 이듬해인 1899년 5월부터는 서대문에서 동대문 사이에 전차를 운행하기 시작했다. 또 1900년 4월 10일 종로에 첫 민간전등이 밝혀지고 1901년 8월 17일 현재의 충무로인 진고개 일본인상가 주택가에 600개의 전등이 들어온다.
북한에 납치됐던 대한국민항공 KNA 여객기 ‘창랑호’의 승객과 승무원 등 32명 가운데 간첩일당 8명을 제외한 24명이 1958년 오늘 18일 만에 송환된다.
돌아온 승객 가운데에는 미군장교 한 사람이 포함돼 있었다.
창랑호는 부산에서 서울로 가다 평택 상공에서 북한 간첩에게 납치돼 평안남도 순안비행장에 강제착륙했다.
북한은 자발적인 월북이라고 선전했지만 우리 정부는 납북이라고 비난했다. 북한은 세계의 여론에 굴복해 승객과 승무원들을 송환하지만 창랑호 기체는 끝내 돌려 보내지 않았다.
▲ 베르디 '라트라비아타' 초연(1853)
▲ 고종, 태극기를 국기로 제정(1883)
▲ 저우언라이 북베트남 방문(1971)
▲ '대지' 미국 소설가 펄 벅 사망(1973)
▲ 3김 정치활동 규제 해제(1985)
▲ 소설 '남부군' 작가 이태 타계(19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