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수 감독의 「초승달과 밤배」(제작 시네마시스템ㆍ신씨네)가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7일까지 캐나다에서 열릴 제27회 몬트리올 국제영화제의 대륙간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장길수 감독은 91년 「은마는 오지 않는다」로 각본상과 여우주연상(이혜숙)을 차지해 12년 만에 다시 수상을 노리게 됐다.
이밖에도 몬트리올 영화제는 88년 신혜수(아다다ㆍ여우주연상), 92년 도동환(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ㆍ제작자상), 96년 박철수(학생부군신위ㆍ예술공헌상) 등의 수상자를 배출할 정도로 한국과 인연이 깊다.
정채봉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초승달과 밤배」는 동생을 귀찮게 여기는 오빠(이요섭)와 오빠를 믿고 따르는 여동생(한예린)의 이야기를 그린 서정적인 영화로 강부자, 장서희, 양미경, 기주봉, 김애경 등이 출연했다. 국내 개봉은 올 상반기 안으로 예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