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민들은 문화콘텐츠 생활에 월평균 2만7천28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이 지난 2월 10-25일 전국 7개 광역시 10-59세 2천5명을 대인면접 조사한 결과, 문화콘텐츠 관련 지출 가운데 영화관람이 월평균 9천706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음악감상 6천614원, 게임 4천638원, 만화 2천157원, 애니메이션 1천745원, 대중음악 라이브콘서트 1천327원, 캐릭터 제품구입 1천228원의 순이었다.
연령별로는 20대가 월평균 4만3천731원으로 가장 많이 지출했다. 이어 30대 2만8천309원, 10대 2만8천278원, 40대 1만6천970원, 50대 7천568원의 순이었다.
인터넷 이용자의 63.4%가 온라인 음악 서비스를 이용해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 가운데 8.4%만이 유료이용 경험이 있었다.
조사자의 32.6%는 온라인 음악을 유료로 받을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유료화가 될 경우 MP3는 곡당 398.8원을 적정액으로 생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국산 애니메이션의 TV 방영 확대의견이 51.8%로 나타나 잠재수요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만화는 88.7%가 대여구독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