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는 오는 31일부터 5일 연속 특별생방송 「교육, 확 바꿉시다!」를 시작으로 16회 방송분 총 3개 프로그램을 통해 본격적인 교육 해법 찾기에 나선다.
공교육 정상화와 사교육비 절감을 올해의 목표로 삼은 EBS는 지난 2월 특별기획 「교육을 고발한다」로 우리 공교육의 현주소를 진단한 데 이어 이번에 대규모 특집을 마련했다.
31일∼4월 4일 매일 밤 10시에 편성되는「교육, 확 바꿉시다!」에는 강지원 변호사의 진행으로 행정당국, 교사, 학생 등 교육 주체들이 출연해 교육행정, 진로교육, 학제 개혁 등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
제1부「교사가 주체다」(31일)에서는 교사 50명이 참석해 교사들 스스로가 교육 개혁의 주체로서 교육의 문제와 실태를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해 본다.
2부「교육행정 기구, 몸집을 줄이자」(4월 1일)에서는 공교육을 살리기 위해 권한과 책임 측면에서 교육부와 교육청의 위상을 어떻게 재정립해야 할 지 고민한다.
이어 3부「진로 교육이 대안이다」(2일), 4부「학제 개혁으로 풀자」(4월 3일), 5부「학벌에서 능력으로!」등 진로교육, 바람직한 초중고 학제과정, 학벌 중심 사회 개선 등에 관한 토론이 잇따른다.
두번째 프로그램으로는 4월 6일부터 8주간 매주 오후 1시에 교육개혁 연속기획강의「일요초청특강」이 마련된다.
이인호 국제교류재단 이사장, 홍세화 한겨레 기획위원, 손봉호 서울대 교수 등 각계 인사들이 연사로 나서 개인의 경험이나 주변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평소 생각해온 대안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계획이다.
제1편「참여와 자치로 공교육을 살리자」(4월 6일)에는 심성보 흥사단 교육운동본부 정책위원장이 교육에서의 참여와 자치의 의미를 조명하고 학교운영에 있어 각 주체별로 구체적 실천 방법을 제시한다.
제2편 오성삼 국제교육진흥원장의「학부모가 변해야 교육이 산다」(13일), 3편
이인호 국제교류재단 이사장의「획일화된 교육, 이제는 넘어서야 한다」(20일)에 이어 홍세화 한겨레 기획위원이 「물고기처럼 자유로운 아이들로 키우자」(27일)를 통해 프랑스의 사례와 비교해 우리 교육의 나아갈 바에 대해 대안을 제시한다.
이어 박천수 중앙고용정보원 박사의「고용시장과 연계된 진로 교육을 고민하자」(5월 4일), 제6편 고려대 김호진 교수의「대학의 경쟁력을 높여라」(11일), 제7편 이군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의 「스승의 날, 우리는 무엇을 고민해야 하나」(18일)가 방송된다.
마지막 8편에서는 손봉호 서울대 교수가 나와 `교육개혁에 부치는 우리들의 바람'을 주제로 지금까지 각 주체별, 분야별로 7회에 걸쳐 진행되어 온 시리즈를 완결한다.
한편 이와 별도로 EBS「PD 리포트」도 오는 4월 17일부터 3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0분에 특별기획 3부작「교육개혁 프로젝트」를 준비한다.
제1편 「학교를 경영하라!」(17일)에서는 정보네트워크, 필기 없는 수업, 자체개발 교재 등 각 학교별 개혁의 움직임을 포착, 교육개혁의 실마리를 찾아본다.
제2편「사교육 중독에서 벗어나자!」(24일)에서는 척박한 교육현실에서 스스로 가능성을 찾아낸 소신있는 학부모를 찾아 그들이 말하는 참된 교육의 의미를 짚어본다.
마지막편인「변하라 교사여!」(5월 1일)에서는 교사의 능력 제고를 위한 우수교원 양성법, 수석교사제도, 교장선출 보직제, 교원양성시스템 등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