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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트시네마서 히치콕 걸작선

`스릴러 영화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앨프리드 히치콕(1899∼1980)의 걸작들을 한꺼번에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서울시네마테크(www.cinemathequeseoul.org)는 4월 4∼11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 서울아트시네마에서 히치콕의 대표작 9편을 소개한다.
히치콕에게 처음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준 「39계단」(35년)을 비롯해 「숙녀 사라지다」(38년), 「레베카」(40년), 「해외 특파원」(40년), 「스미스씨 부부」(41년), 「망각의 여로」(45년), 「오명」(46년), 「누명 쓴 사나이」(57년),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59년)가 오후 3시ㆍ5시 30분ㆍ8시에 하루 세 차례씩 상영된다.
히치콕은 마치 검인을 찍듯 자신이 출연한 모든 영화에 한 장면씩 카메오로 출연하는 관례를 만들어왔는데 영화를 보며 히치콕의 모습을 찾아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를 안겨준다.
서울시네마테크는 5월 중순에도 `앨프리드 히치콕 걸작선2'라는 이름으로 「현기중」 「의혹의 그림자」 등을 상영할 예정이다. ☎(02)3272-8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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