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드라마 '올인'의 출연진 9명이 제주국제자유도시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돼 활동한다.
제주도는 도(道)가 2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제주도를 주무대로 촬영한 SBS 드라마 '올인'이 '한류' 열풍과 맞물려 대만,중국 등 동남아지역과 미국, 일본 등지에서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드라마에 출연한 탤런트와 제작진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제주국제자유도시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되는 출연진은 탤런트 이병헌, 송혜교, 지성, 박솔미, 허준호와 김기범 초록뱀 대표, 최완규 작가, 유철용 연출가, 드라마 모델 인물인 차민수(프로바둑기사)씨 등 9명이다.
제주도는 오는 4일 저녁 '올인' 종방 행사시 서울 신라호텔로 이들을 초청, 명예대사 홍보 위촉패를 수여한다.
도(道)는 '올인' 출연진들에게 제주도정과 국제자유도시 관련 자료를 제공하고 협조를 얻어 외국 방문시 제주국제자유도시 이미지를 홍보할 계획이다.
인기 드라마 '올인'에서는 국제자유도시 7대 선도 프로젝트 사업이 상세하게 소개됐고 도내 주요 관광지와 호텔 등 관광시설에서 촬영해 홍보 효과가 컸으며 지역특산품인 '한라봉' 감귤을 비롯, 횟감으로 유명한 '다금바리' 고기 등도 널리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