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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초기불교 미술전 미국서 개최

한반도와 일본에서 6-9세기에 제작된 초기불교미술명품을 모은 특별전시회가 오는 9일 미국 뉴욕에서 개막된다.
뉴욕 '저팬 소사이어티 갤러리'(Japan Society Gallery)에서 열리는 이번 특별전 '신성상(神聖像)의 전래-한국과 일본의 초기불교미술'은 한국의 국립경주박물관(관장 박영복)과 일본 나라(奈良)국립박물관이 공동주관하며 두 나라 국제교류재단이 후원한다.
출품 유물은 한반도의 삼국 및 통일신라시대와, 같은 시기 일본의 아스카.하쿠오.나라시대 불교미술 명품들로 대부분 미국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것들이다.
한국에서는 금동관음보살입상(金銅觀音菩薩立像.국보 183호)과 계유명전씨아미타불삼존석상(癸酉銘全氏阿彌陀佛三尊石像.국보 106호)을 비롯한 52건 81점이 출품되며 비슷한 시기 일본에서 제작된 불상 관련 유물들도 미국 나들이를 한다.
또 두 지역 기와, 전돌, 사리장엄구, 경전 등이 비교 전시됨으로써 동북아시아에서 한반도와 일본의 불교 미술 영향관계 및 전개과정을 조망하도록 했다
전시는 6월 22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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