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지명관 이사장은 3일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이 KBS 노조 관계자 등과의 면담에서 이사회가 새 사장 제청을 해오면 서동구 사장사표를 수리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새 사장 임명제청 문제는 새 이사회가 다루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지 이사장은 사견임을 전제로 "현 이사회는 임기가 한달여밖에 안남았다. 새 이사회가 구성돼 새 사장을 뽑는게 순리라고 생각한다"며 새 사장 제청에 대한 유보적입장을 보였다.
지 이사장은 그러나 "(대통령의 언급에 대해) 조만간 이사들이 모여 의견을 나눌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