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섭 문화재청장은 오는 7일 오후 4시 정부 대전청사 문화재청에서 가야이 하야오 일본 문화청 장관과 '한.일 문화재교류협력에 관한 약정(ROD. Record of Discussion)'을 체결한다.
이번 약정 체결은 지난 2000년 4월 문화재청의 '제8차 한.일 문화교류 실무자회의' 안건 제의를 계기로 2차에 걸친 양국 실무협의를 거쳐 성사되기에 이르렀다.
그동안 두 나라 문화재 분야 교류는 발굴 및 문화재 복원기술 습득을 위한 직원 연수, 민속예능인 교류 등 산발적인 인적 교류였으나 이번 ROD 체결은 국가간 문화재 교류의 물꼬를 공식적으로 연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ROD가 규정하는 주요 협력 사업분야로는 인적교류외에 유.무형 문화재 교류협력, 국제기구와의 공동 교류협력이 있으며 더욱 구체적인 사업은 부속사업서(Action Planning)를 체결해 이를 토대로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