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서체 디자이너로 꼽히는 영국 출신의 조너선 반브룩이 내한, 10일 오후 1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컨벤션센터에서 공개 강좌를 갖는다. 제목은 '언어는 바이러스다'
반브룩은 타이포그래피뿐 아니라 북 디자인, 영상 디자인, 그래픽 디자인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명성을 높이고 있는 예술가.
영국 왕립예술학교 재학 시절의 '프로토타입'을 비롯해 '배스터드' '엑소셋' '메이슨' '나일론' '뉴스피크' 등 새로운 서체를 만들어냈으며 문장이 아닌 서체 자체에 언어와 사회환경의 관계성을 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로스앤젤러스 현대미술관 등 여러 미술관.미술가와 함께 북 디자인 작품을 내놓거나 현대사회의 부조리와 기업의 소비주의를 고발하는 그래픽 작품들도 발표하고 있다. ☎ 3702-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