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올해 국고 728억원을 지원해 공공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문예회관, 문화의 집 등 문화기반시설을 대폭 확충하겠다고 9일 밝혔다.
전국 101개 지방자치단체에 지원될 국고 예산은 공공도서관의 경우 31개 지역에 175억원, 박물관은 34개 지역에 285억원, 문예회관은 26개 지역에 248억원, 문화의 집은 10개 지역에 20억원 등이다.
2002년말 현재 전국의 공공도서관은 462개관, 공공박물관은 339개관, 지방문예회관은 113개관, 문화의 집은 123개소 등 모두 1천37개소의 문화기반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문화관광부는 2011년까지 도서관은 인구 6만명당 1관 수준인 750관, 박물관.미술관은 인구 9만명당 1관 수준인 500관, 문예회관은 지방자치단체별 1관 수준인 248관, 문화의 집은 지방자치단체별 2개소씩을 건립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확충사업을 벌여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