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나혜석 여성미술대전(위원장 오용길)에 이아름의 서양화 '차이'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최우수상은 조성은의 한국화 '네트워크 Ⅱ'가 차지했고, 서양화 부문 우수상은 서종선의 '자연으로부터 - 산죽(山竹)'과 김수진의 '상념'이, 한국화 부문 우수상에는 전유강의 '마음속 풍경'이 각각 차지했다.
나혜석여성미술대전을 주관한 한국예총 수원지부 관계자는 "대상작인 이아름의 '차이'는 점자를 소재로 사용해 사람들 사이에 놓여진 시각의 차이, 생각의 차이 등을 말하고자 한 점이 참신한 작품으로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특선 서양화 부문에 장우순씨의 '묵상'을 비롯한 14명이, 특선 한국화 부문에는 정정희씨의 '생활'을 포함한 총 6명이 각각 수상했다.
이번 제7회 나혜석 여성미술대전에서는 서양화 부문 68명, 한국화 부문 26명 등 모두 99명의 입상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민혜 기자 lmh@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