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시민편의를 위해 시립미술관, 역사박물관의 이용시간대를 오후9시까지 연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또 "한강시민공원, 서울대공원, 여의도공원, 월드컵공원 등 주요공원과 체육시설, 시민안전체험관 등에 대해서도 시민 이용 패턴에 맞춰 직원 근무시간을 조정한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이들 시설은 시민들이 많이 몰리는 주말과 공휴일에 전원근무하고 주중에는 근무인원을 조정해 대체휴무를 실시하며 체육시설의 경우에는 경기 당일 전원근무한다.
미술관과 박물관의 개관시간도 퇴근후 직장인들의 관람수요를 감안해 기존 오전9시나 10시에 문을 열어 오후 6시나 7시면 문을 닫던 것에서 탈피, 오전10시30분부터 오후9시(동절기 8시)까지로 변경된다.
시는 또 최근 서울대공원의 어린이 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안전기동팀을 운영, 사고예방과 함께 즉각적인 현장대응을 취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