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서울 상암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일본 축구국가대표팀간 친선경기가 지난해 월드컵 대회때와 비슷한 정도의 열기를 끌어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시청률조사기관인 TNS 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KBS1TV와 SBS에서 동시 생중계한 한.일 축구경기 시청률은 KBS1TV 21.9%, SBS 13.0% 등으로 총 34.9%로 파악됐다.
이 수치는 최근 4주간 이시간대 두 채널의 평균 시청률을 더한 것(22.4%) 보다 절반이상 상승한 것이다.
TNS 미디어코리아 관계자는 "작년 월드컵 대회에서 한국팀이 치렀던 7개 경기는 방송3사가 모두 생중계한 가운데 평균 59.9%의 시청률을 보였다. 어제 한.일전은 MBC가 중계를 하지 않아 단순 비교는 불가능하나 MBC를 제외하면 월드컵 대회때와 비슷하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