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남녀들은 오는 23일 '세계 책의 날'에 애인에게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화' 'TV동화 아름다운 세상' 등을 선물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전국의 성인 미혼남녀 400명(남성 150명.여성 25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 따르면 '세계 책의 날, 애인에게 가장 선물하고 싶은 책'으로 남녀간 사랑과 이해를 돕는 존 그레이의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23.2%)가 뽑혔다.
이어 '화'(9.2%) 'TV동화 아름다운 세상'(7.4%) '냉정과 열정 사이'(6.8%) '야생초 편지'(6.1%) 순으로 선물 희망도서 목록에 올랐다.
한편 '애인에게 책을 선물한 경험이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70.8%가 '있다'고 답했으며, 주로 시.수필(45.4%), 소설(28.1%), 실용서(6.5%) 등을 선물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