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창 정회석의 판소리 '수궁가' 완창 무대가 26일 오후 3시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펼쳐진다.
국립극장이 선보이는 '완창 판소리 시리즈'의 올해 두번째인 이번 공연은 정회석이 1995년과 1999년에 이어 세번째로 도전하는 수궁가 완창 무대.
전남 보성 태생인 정회석은 '강산제 보성소리'의 맥을 잇는 정재근-정응민-정권진가(家)의 4세손으로, 원래 서울대 음대에서 대금을 전공했으나 1985년부터 본격적으로 소리공부를 시작했다.
국립창극단 단장인 정회천이 그의 형이고, 해금 연주자인 정수년(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이 부인이다.
공연에서는 김청만과 형 정회천이 고수로 북채를 잡는다. 2만원. ☎2274-3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