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채널은 오는 27일 오후 9시 인류가 지구를 지배하기 전 선사시대의 모습을 담은 2부작 특집 다큐멘터리「지구정복기」를 편성한다.
170만년전 아프리카의 호모 에르가스테르(Homo ergaster)부터 1만 1천년 전의 북아메리카의 팔레오-인디안(Paleo-Indians)까지 초기 호모 사피엔스의 생존을 위한 싸움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전세계의 야생지대를 촬영한 필름, 거대한 이빨이 있는 고양이과 육식동물을 재현한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선사 인류들이 돌로 만든 조잡한 무기로 사냥하는 모습도 재현할 예정이다.
1부「사냥꾼과 사냥감」(오후 9시)에서는 선사시대에서는 사냥하느냐, 사냥당하느냐가 바로 생존의 문제였음을 보여주며 2부「맹수와의 전쟁」(오후 10시)은 현대인류의 선조인 크로마뇽인들이 도구와 불을 사용하는 법을 터득해가는 과정에서 맹수들과 벌이는 전쟁을 담아 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