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깨끗하고 투명한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공직사회 비리 강화"중 청렴결백한 공직기강 등 흔히 지자체에서 울려 퍼지는 소리가 바로 땜질용 처방전이다.
최근 화성시의 잇따른 공직비리가 터져 나오자 시청사내에 기류가 심상치 않다. 때마다 공무원 조직은 비리은닉으로 모면하겠지 하는 아닐 한 생각과 절대로 비리적발로 거듭나지 않겠다는 화성시의 내면에 숨은 그림자들이 점차 고개를 들며 점점 파장이 거세지고 있다.
화성 시 또한, 공직기강을 엄청 외쳤지만. 결국 그 소리는 순간을 면피하기 위한 립 서비스로 들리고 있는 실정이다.
그동안 화성시는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무단한 애를 써왔다. 시장의 매서운 질책들이 이어지며 난개발을 벗어나고자 전공무원이 노력한 것은 사실이다. 시는 지난 3월 조직개편 때 당초 기획예산담당관에 속해 있던 감사관련 부서들을 별도의 감사담당관으로 격상시키고 기술 감사 담당을 추가로 강화하면서 공직자 부조리에 대한 정책을 제시 한 봐 있다.
하지만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론은 비리로 얼룩진 지자체 모습을 드러내면서 입에 발린 공직기강 소리라는 비난은 면치 못할 것이다.
지금까지 가장 부패한 정권은 항상 청렴을 외쳐왔고, 그 청렴은 항상 권력자 주변의 부정부패로 귀결되었다. 예전에는 “댓가성이 없다면 받겠다”는 좀 더 현실적인 말이 유행하였으나, 이 역시 댓가성 이란 게 말장난이 아닌가?
개발 사업이 한창인 지자체들은 필히 부패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는다. 행정에 대한 효율적 통제수단이 마련되어 있지 않거나 마련되어 있다 할지라도 그 작동이 원활하지 않으면 부패의 소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공무원이 자기와 직접적 이해관계가 없는 공공의 문제에 대한 관심이 희박하게 되면 사회전체의 이익보다는 자기의 개인적 이익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게 되고 부정이나 부조리를 저지르는 요인이 되기 때문이다.
애뜻한 마음으로 화성시를 바라보는 그동안 애써운 시정의 공든 탑이 무너지지 않을까 우려의 목소리도 내놓고 있다, 사후관리를 철저히 이행해 공직자 스스로 본연의 업무처리에 충실하도록 청사진을 제시할 때다
아울러 시는 시장을 중심으로 소속직원에 대한 공직 기강확립을 위한 자체 교육을 강화해 청렴도 점수가 도내 최하위로 떨어지는 수모를 격지 않도록 내부단속을 철저히 해나길 당부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