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김영애 박정원 유미숙, 메조 소프라노 장현주.
여러 오페라 무대의 주역으로, 또 대학교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여성 성악가 네 명이 함께 모여 29일 오후 8시 호암아트홀에서 봄맞이 콘서트를 마련한다.
'여성'과 '봄'을 컨셉션으로 해 기획된 이번 무대는 '꿈' '그리움' '사랑' '여행'등 각각의 주제에 맞는 감미로운 곡들로 꾸며지게 된다.
토스티의「꿈」, 바버의「별이 빛나는 밤에」, 베를리오즈의「여행으로의 초대」, 오펜바흐의「사랑의 밤」, 푸치니의「'나비부인' 중 꽃의 이중창」등을 들려줄 예정.
이 공연은 그동안 화음 체임버오케스트라,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의 공식 후원사로서 메세나 활동에 앞장서온 CJ㈜가 직접 기획한 첫번째 공연이기도 하다.
CJ는 이를 위해 올초 사내에 'CJ클래식'이라는 문화 브랜드를 새롭게 띄웠으며 앞으로 단순한 후원이 아닌 공연기획, 마케팅 등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2만-4만원. ☎ 726-87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