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사태 파급효과가 국내 부동산 가격하락과 실물경제의 위기로 이어지는 등 대외적 영향권에 내에 있는 국내 부동산 시장전망은 불투명하고 장기적일 수 밖에 없다.
최근 경제전문가들은 올해 경제 성장률을 3%대로 전망하고 있으나 2%이하로 떨어질 것이라는 의견도 분분하다.
이같은 낮은 성장률에서 올해 부동산 시장의 회복을 기대하기란 어렵다.
올해 사업승인물량은 연간 30만호로 과거 평균적으로 45만호 전후로 공급하는 것에 비해 감소폭이 크고 지난해까지 16만호에 이르는 미분양 해소도 숙제로 남아있다.
공급량 감소는 적체된 미분양 물량 등 부동산 회복을 기대할 수도 있지만 수요위축해소가 선행되지 않는 이상 회복국면으로 이어지기 힘들다.
또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등 지속적인 정책을 내세우고 있지만 주택대출금리가 실제 안정화가 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대출규제도 투기지역이나 투기과열지역의 해제로 어느정도 완화됐다고 하나 금융기관의 유동성 부족으로 단기간에 효과를 보지 못할 전망이다.
하지만 올해 부동산 시장에 대한 비관적 전망이 미국에서 일어나는 부동산 급락같은 혼란은 없을 것이란 것이 업계 전문가들의 전망이다.
이는 근본적으로 한국의 부동산시장과 미국의 부동산시장과는 근본적으로 차이가 많기 때문이다.
미국의 경우 주택총대출이 GDP대비 80% 수준이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30% 수준이고 PF대출 규모도 100조원으로 전체 경제규모에 비해 비교적 안정적이기 때문에 미국과의 부실수준에서는 큰 차이가 있다.
최근 경제는 실물경제와 부동산경기의 회복 시점이 동행한다.
따라서 한국은행의 적극적 금리인하와 정부의 SOC사업 투자 등 정부의 노력이 가시화돼 경기가 회복국면에 들어서면 주택시장의 수요는 다시 부활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