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전국 429개 공공도서관과 400개 문고의 장서 확충을 위해 올해 116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도 89억원보다 약 30% 증가한 것으로 도서관 한 곳당 평균 2천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전국문화기반시설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16개 도서관에는 한 곳당 800만-1천500만원, 지역문화 및 산업적 특성을 살린 14개 특화도서관은 1천만원씩, 지난해 개관한 16개 신설 도서관에는 1천만원씩을 추가 지원한다.
또한 점자도서관에는 점자도서발간 및 기기 구입을 위해 한 곳당 2천만-1억1천만원을 지원하고, 농어촌 지역의 공공도서관에도 일반예산 2천만원을 비롯해 농업특별회계에서 420만원씩을 별도 지원하기로 했다.
작은 공공도서관의 기능을 하는 문고는 지난해 200개소에서 올해 400개소로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문화관광부는 "공공도서관의 국민 1인당 장서 보유량 0.62권을 2011년까지 1권으로 늘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