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나 무료설치, 의료비 무상지원,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행사 등 최근 다양하게 진행 중인 방송업계의 사회공헌 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는 지난 3월부터 소년소녀 가장의 집에 무료로 위성방송 수신기를 제공하는 `사랑의 안테나'를 전개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총 2천여 가정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5월 한달 동안은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공부방이나 놀이방에도 무상으로 스카이라이프를 설치할 예정이다.
소년소녀 가장의 교육 지원을 위해 과외채널인 스카이수능과 에듀1∼3 등 교육채널 중심의 패키지를 고교 졸업까지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장애인의 TV 시청권 확보 차원에서 의료ㆍ건강ㆍ노인ㆍ장애인 등 전 영역의 폐쇄 자막 방송을 지상파(2003년 1월 기준: 20.4%)보다 높은 40% 이상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방송 EBS는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공영방송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자 소년소녀 가장 중고등학생(그에 준하는 대상자)에게 인터넷 VOD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 씨앤앰커뮤니케이션은 무의탁 노인,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소외된 이웃에게 의료비를 지원하는 `러브 케이블' 캠페인을 연말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펼치는 의료비 지원사업은 1인당 최대 1천 500만원까지 지원된다.
그밖에도 건전한 지역문화를 형성을 위해 대구 푸른방송은 `푸른방송 문화센터'를 개관해 문화강좌, 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드림씨티 은평방송도 오는 5월 11일, 1천 500명의 은평구민과 함께 하는 제2회 건강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