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어 캐리의 내한 공연 일정이 `사스'로 인해 3주 연기됐다.
당초 5월 31일(서울)과 6월 3일(부산) 2회에 걸쳐 내한공연을 펼칠 예정이던 머라이어 캐리는 일정을 3주 미룬 6월 21일 7시 서울 올림픽공원 잔디마당에서 서울 공연을 할 계획이며 부산 공연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공연 기획사 관계자는 "아시아 투어 일정 중 한국과 일본(6월 24일 예정)공연 중간에 계획됐던 중국, 싱가포르, 홍콩, 방콕의 공연이 `사스'로 인해 전면 취소됨에 따라 일본 공연과 스케줄을 맞추기 위해 부득이하게 연기하게 됐다"면서 "환불을 원하는 예매 고객에 대해서는 전액 환불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