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100분 토론」이 프로그램 마감시간을 설정해놓지 않고 방송하는 '파격적인' 편성을 선보일 예정이서 화제가 되고 있다.
「MBC 100분 토론」은 오는 8일 오후 11시5분 시작할 '정치개혁'편의 방송마감시간을 정해놓지 않고 토론자들의 토론을 계속 중계할 방침이다.
이영배 PD는 "원칙적으로 다음날 방송이 시작되는 9일 오전 6시까지 「100분 토론」을 계속 방송할 수 있는 편성이 확정됐다"며 "토론자들이 '이 정도면 됐다'싶을 시점에서 방송이 끝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규 프로그램이 방송마감시간을 정하지 않고 방송하는 것은 방송사상 처음있는 일로서 제작진은 '시간이 부족해 충분한 토론을 벌이지 못했다'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시도라도 설명했다.
상당한 시간이 부여됨에 따라 정치개혁과 관련한 핵심 주제인 정당개혁.국회개혁.정치자금 제도.선거제도 등 네가지 소제에 대해 집중적인 토론이 이뤄질 것으로 제작진은 기대하고 있다.
제작진은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치인 10여명, 학계와 시민단체 출신 인사 10여명 등 모두 20여명 정도의 패널들을 섭외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