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2003년도 소공연장 시설개선 지원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연극협회 주관으로 전국의 민간 소공연장 가운데 시설이 열악해 안전 문제 등이 있는 곳에 국비를 투입, 무대시설.객석.전기시설.화장실 등 시설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모두 10개 공연장이 지원대상으로 선정됐으며 그 중 하늘땅, 리듬공간, 한강 오늘마녀, 인켈 아트홀, 까망(이상 대학로 소재), 명동 예술극장, 문화공간 너름새(청주), 열린무대(부천) 등 8개 공연장이 공사를 마쳤고 산울림(서교동), 아룽구지(대학로)는 공사가 진행중이다.
문화관광부는 국비 60%, 자부담 40% 이상의 원칙에 따라 자체자금을 확보해 시설개선을 신청한 공연장 가운데 안전성에 문제가 있거나 시설이 불량한 소공연장에 우선적으로 3천만원씩 총 3억원을 지원했다.
시행 첫 해인 지난해에는 연우무대 등 6개 극장이 지원을 받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