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요부(妖婦)의 상징인 `장희빈'이 또다시 TV 사극으로 부활한다.
KBS 2TV는 다음달 중순부터 조선 숙종조 붕당정치의 회오리바람 속에서 지략과 미모로 부침의 인생을 살다간 희빈 장씨의 삶을 재조명한 100부작 특별기획드라마 「장희빈」(극본 김선영, 연출 이영국ㆍ한철경)을 방송한다.
제작진은 장희빈 역에 톱스타들을 물망에 올려놓고 있는 상태. 이번 주말까지 캐스팅을 마무리할 계획이나 100부작인 데다 연기력에 따른 부담 등을 이유로 배우들이 선뜻 응하지 않고 있어 섭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숙종 역에는 MBC 「허준」의 주연 전광렬이 일찌감치 발탁됐다. 드라마 「신귀공자」「귀여운 여인」등을 쓴 김선영 작가가 극본을 집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