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동양문고가 책보내기 운동에 나섰다. 1일 동양문고는 수원시와 새마을문고 수원시지부와 공동으로 수원시내 마을문고에 책보내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책보내기 운동은 동양문고측이 다음달부터 6월말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시민들로부터 책을 기증받아 시내 45개 마을문고에 책을 전달하게 된다.
기증받게 되는 책은 학습지나 수험서를 제외한 교양서적 위주이며, 기증 시민에게는 감사의 뜻으로 기증도서 가격의 10%선에 해당하는 도서교환권을 선물한다.
동양문고측은 상반기와 하반기 2차례에 걸쳐 실시될 도서기증 운동에 약 2만권의 책이 모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동양문고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오는 17일 오후 6시 동양문고 아트홀에서 클라리넷 연주자 전용섭씨 가족의 '전용섭과 패밀리 앙상블의 음악여행'을 개최한다.
정수영 기자 jsy@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