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백지연의 정보특종」은 지난해 별세한 것으로 알려진 운보 김기창 화백의 동생 김기만 화백이 평양에 생존해 있다는 사실을 독점 공개한다.
지난 3월 평양을 방문한 조선 미술협회 신동훈 회장은 오는 9일 오전 10시 20분에 방송되는「…정보특종」에 출연, 평양에서 김 화백을 만났다는 사실을 공개한다.
신 회장이 김 화백을 만나는 장면은 북한 조선 중앙TV가 촬영해 신회장에게 제공했으며 이날 YTN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김기만 화백은 북한 조선화의 최고 거장으로 공훈 예술가로 지정됐으며 2000년 이산가족 상봉단의 일원으로 당시 생존해 있던 형 운보 김기창 화백을 병실에서 만나기도 했다.
신 회장은 "김기만 화백이 지병인 중풍으로 말을 제대로 하지 못했으나 주변 사람의 말을 알아듣고 표정으로 응답을 하는 등 아직까지 기력은 정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북한 조선화의 대가인 인민예술가 선우영 화백과 정창모 화백, 김상직 화백, 오영성 화백의 작품활동 모습도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