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눈에 비친 자랑스런 아버지의 얼굴을 만나세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버지를 주제로 한 특별한 전시회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
경남 창원성산아트홀과 아트캠퍼스 은하가 공동으로 기획한 '자랑스런 아버지 얼굴 그림 전시회'가 8일부터 18일까지 성산아트홀 제4전시실에서 열린다.
이색적인 전시회에 출품된 작가는 다름아닌 창원지역 내 초등학교 2.3학년생 1천887명이 주인공이다.
'아버지 사계' '아버지 예찬' '아버지의 미소' '아버지의 마음' '아버지의 꿈' '아빠 휘파람을 부세요' 등 21개 장르 부제별로 구성된 이번 전시회는 작품 소재별로 지역적 특색과 함께 크레파스.수채화.파스텔.모자이크.일러스트.점묘화 등 다양한 기법의 작품이 선보인다.
특히 전시회에 앞서 8일 오후 2시 성산아트홀 상징탑 광장에서는 어버이날 오프닝 행사도 마련돼 도계초등교 전경선 어린이의 '하늘나라에 계시는 아버지께 보내는 편지' 낭송과 장한 어머니에 대한 꽃다발 증정, 참가 어린이와 아버지가 함께 하는 테이프 절단식 등도 마련된다.
주최측은 "어머니보다 상대적으로 의사소통 기회가 적은 아버지에 대한 이미지를 통해 가족과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위고 아버지의 참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