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은 19일 백남준 미술관 국제설계공모전에 전세계 55개국에서 모두 940개 팀이 참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참가신청 팀은 한국이 193개 팀으로 가장 많고 미국 133개, 일본 117개, 독일 112개, 프랑스 67개 팀 등이다.
재단은 국제건축가연맹(UIA)의 승인을 받아 올 3월 24일부터 지난 17일까지 인터넷 등을 이용, 미술관 설계공모전 참가신청을 받았다.
참가 신청자들은 재단으로부터 설계지침 등을 받은 뒤 오는 8월 9일까지 응모작품을 제출하게 되며 7명의 저명한 건축가와 미술가 등으로 이뤄진 심사위원단은 같은달 29일 당선작을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재단은 경기도의 위탁을 받아 280억원을 들여 2005년 7월 개관 목표로 연면적 1천500평 규모의 백남준 미술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