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부평 풍물대축제'가 6월 3∼8일 인천 부평구 문화빌딩, 부평시장 등지에서 열린다.
전통 풍물을 중심으로 이의 현대적 변용과 록, 재즈, 전통무용 등을 아우르는 축제.
김덕수와 한울림예술단, 최종실과 중앙타악연희단, 세계사물놀이겨루기대회 수상단체인 용봉패.한소리.또바기,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 가람무용단, 배뱅잇굿 전수조교 박준영, 풍물단체 도깨비스톰 등 전문 예술인은 물론 지역 풍물패와 학생까지 참가한다.
풍물의 원형과 크로스오버를 비교.감상하는 한편 풍물과 록, 재즈, 춤 등을 접목해 새로운 시도를 선보일 '타악난장', 부평의 고유한 풍물을 복원한 '부평풍물 완판 공연', 부평을 소재로 한 창작 마당극 '돌도깨비 놀이', 진주.평택.이리.안동 등 전국 각지의 무형문화재 초청 공연 등이 마련된다.
또 인천과 부평의 문화단체, 직장인 밴드, 청소년 힙합 동아리 등이 참가하는 '참여난장'도 열린다. 인간문화재 이은관(배뱅이굿).황용조(맹꽁이 타령).이생강(대금 산조) 등과 소고 명인 이동주, 우도 설장고 명인 유정례 등이 참가하는 명인들의 무대 '명인난장'도 있다.
이밖에도 극단 미추홀의 어린이 인형극, 마임, 마술, 탭탠스, 무용, 요들 등의 다양한 무대가 마련되며 21개 동별 풍물패가 겨루는 경연대회도 열린다.
축제의 대미는 횃불단 100여명과 풍물단 400여명 등이 함께 꾸미는 대동난장 '만만세'가 장식한다. (www.bpf.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