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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미국시민권 취득에 따른 병역기피 시비로 국내 입국이 불허된 가수 유승준(27)이 국내 복귀를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유승준의 국내 복귀를 시도하고 있는 튜브레코드의 이천희 대표는 "유승준이 직접 청와대, 강금실 법무장관, 병무청장, 국가인권위원회에 입국을 허가해 달라는 편지를 보냈고 내 이름으로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접수했다"고 말했다.
유승준은 이 편지에서 "13살 때 미국으로 건너가 문화적 차이와 언어갈등을 겪으면서 조국의 소중함을 깨달았고 내가 받은 것을 팬들에게 돌려주고자 한국행이 이뤄졌으면 한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이 사안을 인권침해사건으로 분류했고 이 사안은 현재 인권침해조사국에 배당돼 조사관의 조사를 앞두고 있다.
이 대표는 "유승준의 과거 행동은 당시 사회적 분위기나 국민정서로 봤을 때 문제가 있지만 입국금지 조치는 다소 성급하게 내려진 것으로 보인다"면서 "그가 한국을 위해 펼친 많은 봉사활동과 사회적 공헌을 감안해 관대한 처분을 내려주길 기대하고 있다"고 바람을 전했다.
현재 유승준은 미국 IEG프로덕션과 계약을 맺고 할리우드 진출을 추진 중이며 지난해 9월 중국에서 콘서트를 연후 국내 가요계 복귀를 희망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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