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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립팝스오케스트라의 새로운 시작

신임 유광 예술감독 데뷔무대

경기도립팝스오케스트라(예술감독 유광)가 신록의 달 6월을 맞아 제45회 정기연주회 '도립팝스오케스트라의 새로운 시작'을 무대에 올린다.
오는 5일 저녁 7시30분 도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마련되는 이번 공연은 최근 팝스오케스트라 예술감독에 취임한 유광 감독이 이끄는 첫 무대라는데 의미가 크다.
연주회 제목 '도립팝스오케스트라의 새로운 시작'은 신임 감독과 더불어 새로운 모습을 준비하고 있는 도립팝스오케스트라의 다짐과 기대가 담겨 있다.
이 같은 의미에서 첫 곡은 금관파트의 힘찬 연주가 돋보이는 롯시니의 윌리엄텔 서곡이 연주된다.
이곡은 새로운 시작, 새로운 도약이라는 의미와 잘 맞는 롯시니의 마지막 오페라 작품이다. 힘찬 금관 파트의 연주에 맞춰 트럼펫, 혼, 플롯 등 객원 연주자 4명이 초청돼 협연을 갖는다.
두 번째 곡은 '페르귄트' 등으로 유명한 노르웨이의 작곡가겸 피아니스트, 에드바르트 그리그의 피아노협주곡. 독특한 이력과 풍부한 곡 해석으로 국내 정상급 피아니스트로 손꼽히는 추계예대 김용배 교수가 협연자로 나선다. 이번 무대는 김 교수가 경기도 무대에 오르는 첫 공식 데뷔무대이기도 하다.
마지막 피날레는 비장미가 서려 있는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제5번 마단조. 차이코프스키 음악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살려내기 위해 콘트라베이스, 바이올린, 첼로 등 9명의 현악 객원 연주자들이 무대에 오른다.
입장료 A석 8천원, B석 5천원. (031)230-3242.
정수영 기자 js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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