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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김대진 초청 지역순회음악회

모차르트와 비틀즈, 클래식 선율을 타고

모차르트와 비틀즈가 웅장한 오케스트라 화음과 피아노 건반을 타고 재탄생한다.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단장 김홍기)r가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의 후원으로 군포, 강릉, 광주 등지를 돌며 지역순회음악회를 여는 것.
그 첫 연주로 피아니스트 김대진씨와 기타리스트 장승호씨를 초청, 6일 저녁 7시30분 군포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연주회를 갖는다.
피아노 협연자로 나선 김대진씨는 줄리아드 음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 지난 1987년 제18회 난파음악상을 수상했다. 또 1992년에는 월간 신동아에 '21세기를 빛낼 피아니스트'로 선정되는 등 뛰어난 피아노 솜씨를 지닌 음악가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로 활동중이다.
기타리스트 장승호씨는 현재 연주, 강의, 저술, 방송 등 한국 기타계의 르네상스를 맞이하고 있다. 스페인 마드리드 왕림음악원에서 클래식 기타를 전공한 장씨는 바이올리니스트 양성식씨와 '파가니니' 앨범을 냈고,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씨와는 'Spanish Heart' 앨범을 발표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울대에 출강하고 있으며, BBS FM(불교방송)의 '차 한잔의 선율' 프로그램에서 '기타로 여는 세상' 코너를 진행, 대중에게 한층 다가가고 있다.
객원 지휘자 유영재(한세대학교 음대교수)씨의 지휘로 열리는 이날 음악회에서는 프라임 필의 반주에 맞춰 피아니스트 김대진씨가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의 최초와 최후의 작품인 NO.5(K175)와 NO.27(K595) 전 악장을 동시에 연주한다.
또한 팝뮤직의 신화적 그룹인 비틀즈의 명곡들을 새롭게 편곡,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반주와 장승호씨의 기타 연주로 들려준다. 비틀즈 팝뮤직이 한층 편안하고 감상하기 쉬운 클래식 음악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입장권:A석 1만5천원, B석 1만원. 예매처 : 티켓링크 1588-7890 www.ticketlink.co.kr. 문의 031-392-6422)
정수영 기자 js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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