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김효진 주연의 무협 멜로물 '천년호'(제작 한맥영화)가 3일 촬영을 마쳤다.
'자귀모'의 이광훈 감독의 복귀작 '천년호'는 천년의 한을 가진 천년 호수를 배경으로 무사 비하랑와 자운비 사이의 비극적 사랑을 액션과 판타지를 곁들여 그려내고 있다.
제목 '천년호(千年湖)'는 신상옥 감독의 1969년작 '천년호(千年狐)'에서 따온 것. 순제작비 60억의 블록버스터급 무협물로 중국에서 대부분의 장면을 촬영했다.
마지막 촬영 장면은 비하랑, 자운비, 진성여왕이 서로 엇갈린 비극을 맞이하는 폭포 신으로 지리산 선유계곡에서 진행됐다.
'천년호'는 CG와 후반작업 등을 거쳐 가을 극장가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