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언론노조, DTV소비자운동,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등 방송.시민단체들은 4일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국식 디지털 방송 전송방식을 하루 빨리 변경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회견문에서 "정보통신부가 고집하는 미국방식은 △낮은 수신율로 난시청 심화 △휴대ㆍ이동 수신 불가 △주파수 활용의 비효율 △국민 부담 가중 등 여러 문제를 안고 있어 더 이상 변경을 늦춰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어 "방송사와 방송정책 총괄기구인 방송위원회가 하루빨리 디지털 전환 정책의 전반적 재검토에 착수해야 한다"면서 "노 대통령도 방송 현업인들의 의사 존중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서울YMCA, 스크린쿼터문화연대, 한국여성단체연합, 전국민중연대, 민주노총, DTV소비자운동, 전국언론노조 등 8개 단체가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