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을 담은 최초의 컬러 필름이 현충일인 6일 방송하는 EBS 다큐멘터리에서 공개된다.
이 프로그램은 6일 오후 2시 방송되는 `한국전쟁'(연출 강민화)으로, 군인들의 눈을 통해 바라본 한국전쟁의 실상을 담고 있다. 공포와 혼돈, 피와 용기로 점철된 비극적 한국 역사의 단편 등 이제껏 공개되지 않았던 많은 장면이 공개된다.
1950년 전쟁 발발을 시작으로 서울 함락, 서울 수복, UN이 북한에 제안한 평화 회담, 휴전 협정에 이르는 과정이 소상히 기록돼 있다.
이승만 대통령, 미국 트루먼 대통령, 맥아더 장군, 아이젠하워 대통령 등 당시 활약한 국내외 정상의 생생한 육성이 담겨 있다. 한국전에 참가했던 군인들의 인터뷰도 공개된다.
제작진은 "절망의 상황에서 용기와 저항정신을 보여준 군인들에게 시청자들이 깊은 감사와 존경심을 느끼도록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