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태지가 최초로 다른 가수의 앨범에 프로듀서로 참여했다고 소속사인 서태지컴퍼니가 9일 밝혔다.
서태지컴퍼니는 "서태지씨가 프로듀서(Executive producer)로 참여한 첫 앨범인 인디록밴드 넬의 앨범이 12일 발매된다"면서 "우수한 인디 록밴드들을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 저변을 확대하고자 하는 것이 그의 의도"라고 밝혔다.
이 앨범은 서태지컴퍼니의 자체 레이블 `괴수 인디진'이 발표하는 첫번째 앨범이기도 하다.
서태지는 넬의 음반을 프로듀싱하면서 이들의 음악적 역량에 대한 확신과 애정을 갖고 작업 전반에 걸쳐 완성도를 높였다는 후문이다. 넬은 김종완, 이재경, 이정훈, 정재원 등 4인으로 구성된 모던록 계열의 인디밴드로 지난해 가을 록 페스티벌 `2002 ETPFEST'출연을 계기로 서태지와 인연을 맺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