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의 여배우 케이트 윈슬렛(27)과 '아메리칸 뷰티'의 샘 멘더스(37) 감독이 지난달 서인도 제도에서 비밀리에 결혼했다고 양측의 대리인이 9일 밝혔다.
이들은 이날 성명을 통해 "두 사람은 지난달 서인도 제도의 한 섬에서 조촐한 결혼식을 올렸으며 이 자리에는 윈슬렛의 딸 미아와 친한 친구 3명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멘더스 감독의 두 번째 작품인 '로드 투 퍼디션' 영국 시사회에서 처음으로 공개석상에 모습을 나타낸 바 있으며 그 전까지는 주위 사람 모르게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윈슬렛은 2001년 12월 조감독 출신의 짐 트레아플턴과의 3년에 걸친 결혼 생활을 청산하고 이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