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신학림)은 6월을 `언론개혁 총력 투쟁의 달'로 선포하고 신문개혁운동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언론노조는 23일 낮 12시 서울 프레스센터 앞에서 `신문개혁 쟁취를 위한 언론노동자 총력 결의대회'를 개최하는 데 이어 24일부터 27일까지 언론개혁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대토론회를 잇따라 마련할 예정이다.
토론 주제는 △지역언론 육성법 제정 △불공정행위 규제와 공동배달제 시행 등 신문시장 정상화 방안 △신문사 소유지분 제한, 편집권 독립, 독자주권 보장을 포함하는 정기간행물법 개정 △여론 독과점 금지를 위한 점유율 제한법 제정으로 정했으며 발제자와 토론자 선정 등 구체계획은 12일 제6차 중앙집행위원회에서 확정한다.
27일 오후 7시에는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여론독과점 금지 및 지역언론 활성화 촉구를 위한 신문노동자 결의대회'를 연 뒤 오후 8∼10시 `신문개혁을 위한 시민문화제'를 펼친다.
언론노조는 9월 정기국회에 언론개혁 관련 법안 상정을 요구하는 입법청원 활동도 계획하고 있으며 내년 총선에서 여야가 언론개혁 관련법 제ㆍ개정을 공약으로 삼도록 촉구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언론노조는 28일께 전국민중연대ㆍ시민사회단체연석회의와 함께 `신문개혁을 위한 사회단체 연석회의'를 결성하기로 했다. 신문개혁 연석회의에는 민주노총과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을 비롯한 민중연대 소속 39개 단체와 참여연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단체연석회의 210개 단체가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