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시민 사회 활동을 펴고 있는 개그우먼 김미화(39)씨가 13일 MBC 시청자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된다.
시청자위원회는 방송법에 의거한 방송 자문기구로 주로 교수, 시청자ㆍ사회단체장, 법률 전문가 등으로 구성돼 왔으며 연예인이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우성 MBC 시청자부장은 "자체 협의를 통해 각계 각층을 망라하고 20∼30대를 포용할 수 있는 위원을 선정하고자 했다"면서 "김미화씨가 펼치고 있는 각종 사회 참여 활동도 높이 평가했다"고 말했다.
위촉식은 이날 오후 6시 여의도에서 열리는 6월 정기 모임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김씨와 함께 이옥경 내일신문 편집위원도 위촉된다.
MBC 시청자위원회는 정진홍 서울대 명예교수가 위원장을, 김포천 전 광주MBC 사장이 부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기존 위원 2명의 결원에 따라 김미화, 이옥경씨 등 2명을 새 위원으로 맞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