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 라틴 팝 열풍을 몰고온 미국의 팝가수 리키 마틴이 5년만에 정규 스페인어 음반 `Almas Del Silencio'(조용한 영혼들)을 출시했다.
이번 앨범은 정규 앨범으로는 `Sound Loaded' 이후 3년만이며 정규 스페인어 음반으로는 `Vuelve'(돌아와) 이후 5년만이다.
푸에르토 리코 출신의 리키 마틴은 1998년 프랑스월드컵 주제가 `La Copa De La Vida(Cup Of Life)'를 비롯해 5집 앨범 수록곡 `Livin La Vida Loca(Living C razy Life)' 등을 불러 크게 히트시켰다.
그는 관능적이고 열정적인 라틴 댄스와 무대 매너로 여성에게 특히 인기가 높으며, 음반은 전세계에서 3천만 장의 앨범과 800만 장의 싱글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첫 트랙 `Jaleo'는 전형적 라틴 댄스 트랙. 리키 마틴의 특징인 관능적 `허리춤'을 떠올리며 들을 수 있는 곡이다.
이 곡은 SK텔레콤의 멀티미디어 서비스 준을 통해 MOD(주문형음악)와 뮤직비디 오 VOD(주문형비디오)로 음반 출시전 공개되기도 했다.
호소력 짙은 보컬이 인상적인 `Tal Vez',`Nadie Mas Que Tu', 차분한 피아노로 연주되는 `Asignature Pendiente' 등 발라드 트랙도 애절한 느낌을 전한다.
또 살사 리듬이 흥겨운 `Jamas', 기타 사운드가 주를 이루는 미드 템포의 `Si Tu Te Vas',플라멩고 기타가 리드하는 `Besos De Fuego' 등 다양한 분위기의 곡 13곡이 실려 있다.
리키 마틴의 인터뷰 영상을 담은 보너스 VCD도 수록됐다.







































































































































































































